'17살 차' 극복하더니... 길거리 '공개 키스' 일상이라는 톱스타 부부17살 나이 차이로 유명한 가수 미나(만 51)와 류필립(만 34) 부부가 공개한 키스 영상이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다.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개의 동영상과 함께 "방콕에서 파타야로 태국 4일차~ 여기 석양이 너무 이뻐서 영화 한편 찍어봤
'52세'인데…'17살' 연하 남성과 결혼한 미나, 몸매 유지 비결은52세의 나이로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가수 미나가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미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 '‘매일 한잔’ 50대 몸짱 미나의 갓생 루틴!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들은 이 영상을 꼭 시청하세요!
'모친상' 당한 미나, 집에 온 엄마 '심정지' 20분 만에 발견가수 미나가 모친상을 겪은 이후 트라우마를 털어놨다.지난 2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주 만에 폴댄스. 엄마가 쓰러지시던 날 저는 폴댄스를 하러 잠시 나갔다 왔다. 그래서 우리집에 며칠 와계셨던 엄마를 심정지 온 지 20분이나 늦게 발견하게
100억 자산가 대신 17살 연하 선택한 연상연하 커플의 최근자 사진(+복근)가수 미나가 폴 댄스를 추며 명품 복근을 뽐냈다.지난 19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운동했더니 오랜만에 복근. 요즘은 일주일에 1~2번 폴 댄스 수업"이라며 "예전만큼 열심히는 못하지만 계속하고는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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