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여직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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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대기업과 공무원의 장점만 합친 회사' 소리 듣는 곳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기업과 공무원의 장점만 합친 회사’라는 글이 뜨겁다. 작성자는 “노조 타결된 거 보니 진짜 대기업의 공무원의 장점만 합친 회사”라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 그리고 현대모비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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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1 경쟁률 뚫고 현대차 생산직 합격한 19살 최연소 여성의 정체 현대자동차그룹이 10년 만에 진행한 기술직(생산직) 공개채용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을 뽑았다. ‘금녀의 벽’ 현대차에도 변화의 바람이 이는 가운데 6명의 여성 직원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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