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 출연자 중 제일 잘나간다는 이 남자, 충격적인 행보 '깜짝'오는 6월 14일 극장 개봉하는 LG유플러스 STUDIO X+U 영화 ‘타로’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김진영(덱스)이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과 과감한 열연을 예고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잘나가는 덱스, '배우 선언'하더니... 스크린 데뷔작부터 대박 났다덱스가 영화 '타로'로 스크린에 정식 데뷔한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가 시리즈로 공개되기에 앞서 영화 개봉을 확정 지었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공포 미스터리물이다.
故 이선균 떠나보낸 조여정, 5년 만에 진짜 기쁜 소식... (+깜짝 근황)배우 조여정이 새 드라마인 ‘타로’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5일 LG유플러스 X+U에 따르면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부문에 국내 최초로 초청됐다.
조여정은 이 초청에 참석을 확정해 2019년 ‘기생충’ 이후로 5년만에 칸에 재입성할 예정이다.
'기생충'으로 레드카펫 밟은 여배우, 5년 만에 또... (+칸)배우 조여정이 ‘타로’ 작품으로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다.이번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타로’(기획 STUDIO X+U / 제작 STUDIO X+U, 영화사 우상, 스튜디오 창창 / 연출 최병길 / 극본 경민선)는
'5살'부터 연기하더니 어느새 자라 웨딩드레스 입은 아역 배우, 그 상대는?‘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이 달콤하고도 위험한 계약 결혼에 나선다. 11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측은 31일,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극과 극 운명을 암시하는 ‘타로’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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