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스럽개'로 눈도장 제대로 찍은 특급 루키 여배우의 정체10일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가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그 동안 많은 주목을 받은 배우 김이경이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이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박히는 임팩트를
10대 여고생부터 아이 잃은 엄마까지...한 작품에서 다 보여준 여배우'오늘도 사랑스럽개' 김이경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 이하 ‘오사개’)에 출연 중인 배우 김이경은 전생과 현생이 교차되는 장면들 속에서 신기 충만한
'스위트홈'에서 송강 여동생으로 나왔던 여배우, 지금은?배우 김이경이 상반된 매력으로 극을 휘어잡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18년 채널A 드라마 '열두밤'으로 데뷔한 김이경은 ‘스위트홈’과 ‘오월의 청춘’, ‘신사와 아가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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