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다는 이유로 속도 높여 어린 아들 러닝머신 뛰게한 父, 아이 결국 사망아들이 뚱뚱하다는 이유로 러닝머신 뛰게 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6살 아이가 '뚱뚱하다'라는 이유로 아버지는 러닝머신을 뛰게 했고, 아들이 지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도 다시 아들을 러닝머신으로 데려가
21살 부모에 폭행 당한 '생후 6주' 쌍둥이, 결국 굶어 죽었다 (+충격)태어난지 6주 된 갓난아기 쌍둥이를 구타하고 굶어죽인 부모가 기소됐다.
지난 19일 안젤리나 벨린다 칼데론(21), 페르난도 베가(21) 부부가 6주 된 쌍둥이 딸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한 혐의로 체포됐다.
작년 10월 4일 휴스턴 경찰은 "아내를 직장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왔더니 쌍둥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이 부부의 집에 출동했다. 경찰은 사망한 유아들이 변색된 피부와 여러개의 타박상을 입은 채로 소파에서 발견됐고, 아이 중 하나는 골절 상태였다고 전했다.
3살 아기 눈에 '피멍'… CCTV 속 폭행 장면에 오열한 엄마 (+충격)3살 아이를 지속적으로 학대했다는 베이비시터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부모가 베이비시터에게 심하게 폭행당하는 아이 영상을 쇼셜 네트워크에 공유하며 전해지게 되었다.
'음소거' 깜빡한 유치원 교사가 보낸 영상... 학부모들 난리 났다 (+충격 이유)아이들이 학습하는 영상에 꾸짖는 목소리가 나와 학부모들이 분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베트남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사가 음소거를 하지 않고 영상을 보내 벌어진 사건이다.
'13살 딸' 앞에서 불륜남과 성관계 한 엄마가 재판장서 뻔뻔하게 한 말 (+경악)13살 딸 앞에서 불륜 상대와 성행위 한 엄마가 재판장에서도 뻔뻔한 태도를 보여 충격을 더했다.2월 22일 도야마 지재에서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위반과 아동 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A 씨의 첫 공판이 열렸다.
손톱 다 뽑힌 채 '사망'한 1살 아기, 부모는 뭐했나 봤더니… (+충격)1살 아기가 보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었다. 1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SETN에 따르면 아이의 부모가 교도소에 수감돼 돌볼 수 없자 보모에게 맡겨진 후 심각한 학대를 받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가 곰인형에…" 집에서 사망한 3살 아이, 충격적인 생전 모습영국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때려 죽인 혐의로 기소되며 죽은 아이의 피가 곰인형과 집 여러 방에서 발견되어 화제다.
지난 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022년 11월, 30세 여성 크리스티나 로빈슨이 영국 더럼에 위치한 본인의 집에서 3살 된 자신의 아이를 화상을 입히고 몇 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 진행 상황을 전했다.
뉴캐슬 크라운 법원에 의하면 로빈슨은 기소 당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아이를 혼내도 된다고 배웠다며 아동학대와 살인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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