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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주년에 새벽 1시 넘어 집 들어온 윤기원, 오은영이 팩폭 날렸다 감초 연기가 일품인 배우 29년 차 베테랑 배우 윤기원과 아내 이주현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찾았다. 윤기원은 미모의 모델학과 교수인 아내와 재혼 후 12살 된 아들과 함께 세 식구를 꾸리며 얼마 전 재혼 1주년을 맞은 행복한 근황을 알린다. -
엄마 전화 끊고 거부하는 6살 딸, 오은영 박사 진단은... (+충격)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6년째 엄마와 떨어져 외할머니와 사는 6세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금쪽이와 일 때문에 떨어져 산 지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다는 엄마의 사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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