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기자→현재까지…완벽하게 본업 찾은 여배우, 깜짝 소식배우 진기주가 연기 호평 속에서 차기작을 확정 지으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최근 완결판으로 선보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진기주는 195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한국 현대사 격동기에서 강인하면서도 단아한
송강호·변요한 옆에서 시선강탈한 여배우…'믿보배 입증'배우 진기주가 몰입도 높은 열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연기 변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진기주는 지난 15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국문과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이자 지성과 이성을 겸비한 인물 주여진 역을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로 파격 변신한 남배우, 어디서 봤나 했더니...배우 노재원이 ‘살인자ㅇ난감’을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노재원은 ‘살인자ㅇ난감’ 5화에서 두 여자 사이를 오가며 갈등을 유발하는 나쁜 남자 하상민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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