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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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변비'라며 집에 보낸 11살 소녀, 돌연 사망... 알고 보니 영국에서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11세 소녀가 '변비'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간 지 몇시간 만에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 등에 의하면 영국 웨스트미들랜드 주 코번트리 법원 검시소에서 애나벨 그린할그(11)의 죽음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다. 지난 2022년 10월 복통으로 부모님과 함께 응급실을 찾은 이 소녀는 단순 변비 진단을 받았다. 이에 소녀와 부모님은 같은 날 저녁 집으로 돌아왔지만, 다음날 아침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됐다. 이후 급히 구급대원을 불러 심폐소생술 등을 진행했지만 애나벨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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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성 변비' 앓던 여배우, '직장암 2기' 진단... 증상 봤더니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서는 직장암 2기라는 구지에의 심각한 상태를 보도했다. 50대 여배우 구지에는 "1년 정도 혈변, 20년 동안 변비와 30년 동안 속이 부글거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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