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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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극적 소식... '22살' 유명 복서, 돌연 사망 유명 복서 샤르마펫 손피차이가 향년 22세로 어린 나이에 일찍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월 5일 무에타이 키앗페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키앗페치 산하 복서인 샤르마펫 손피차이가 어젯밤에 사망했다"는 부고 소식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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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한 방에 'KO' 당한 무에타이 선수, 순간 포착 영상 봤더니... (+경악) 무에타이 선수 줄리안 레오가 KO에 이어 무자비하게 쓰러져 얼굴이 바닥에 박혔다. 이 무자비한 KO는 최근 태국 라자담넌(Rajadamnern) 월드 시리즈 레자 라자비 대 줄리안 레오 대결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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