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사귄' 남친이 보낸 사진 4장 보고 '바람' 눈치챈 여성... 충격 반전남자친구가 보낸 4장의 사진을 보고 바람을 눈치챈 여성의 놀라운 추리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서는 웹사이트 'Nextapple'에서 공개된 중국의 한 커플의 사연을 전했다.
폭풍치는 바다서 '키스'하던 커플, 파도에 휩쓸려…'충격 근황'한 러시아 커플이 파도가 센 바닷가에서 키스하다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지난 19일 러시아 언론사 78.ru 등은 "16일 러시아 소치 리비에라 바닷가에서 한 커플이 입맞춤을 하다 비극적인 순간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실종된 여성은 모델 지망생인 다이애나 벨랴예바(20)으로, 이날 폭풍으로 인해 폐쇄됐던 소치 해변가로 나가 남자친구와 시간을 보냈다.
남친 배달 앱에 처음 본 주소, 찾아가 문 두드렸더니... (+충격 후기)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ETtoday에서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음식 주문 신청 내역을 확인하다가 처음 보는 주소로 주문한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친구 집에서 음식을 주문했다고 변명했지만 여성은 본능적으로 해당 주소로 향했다.
남자친구와 '말싸움' 하다가 두 발 절단된 여성…대체 무슨 일이야(+충격)남자친구에게 밀려 지하철에 치인 한 여성이 양발을 절단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NBC NEWS에 따르면 29세의 여성이 남자친구와 논쟁 후 뉴욕 맨해튼 지하철 선로에 밀려 넘어가 열차에 치였다고 보도했다.
17년 간 아무 스캔들 없이 활동한 여가수가 밝힌 '남사친' 없는 이유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남사친 없는 이유를 고백했다. 자신을 '무병장수' 연예인이라고 칭한 선미는 운전 면허도 없고, 술도 안 마시고, 잘 나가지 않는게 롱런의 비결인 것 같다며 그동안 스캔들이 없었던 이유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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