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에 출연료 600만원... 20살에 '청담동 건물주' 된 아역배우 근황아역 배우 출신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2003년,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TV 광고모델로 데뷔했다.5살 때부터 쉬지 않고 일한 김유정은 스무 살이 되자마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한 오피스텔을 12억 원에 매입하며 청담동 건물주가 되었다.
잘나가는 김유정, 7년 만에 진짜 기쁜 소식 (+대박 근황)배우 김유정이 약 7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팬미팅은 김유정과 팬들이 함께하는 우리들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유토피아(YOU_TOPIA)’라는 타이틀로 지난 2017년 이후 약 7년 만에 개최되는 팬미팅이다.
11자 복근 '반전 몸매' 뽐낸 김유정, '흰 티+청바지' 입었더니...배우 김유정이 '흰티+청바지'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30일 김유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흰 티에 청바지'라는 기본 아이템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역 배우→로코퀸' 정변한 여배우 물오른 비주얼... (+사진)배우 김유정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모던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쿠론’과 엠버서더 김유정이 함께한 첫 화보가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SBS 드라마 ‘마이데몬’으로 돌아온 김유정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극 중 ‘도도희’와는 또 다른
한동안 영화·드라마에서 사라졌던 김유정이 알린 뜻밖의 소식배우 김유정이 현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동행을 이어간다.어썸이엔티는 5일 김유정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어썸이엔티와 김유정은 지난 2020년 10월 전속 계약을 맺고 3년째 인연을 이어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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