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치'라서 아이돌 데뷔 물 건너갔었던 여가수 "덕분에 요즘 이렇게 지내죠"방송 및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가요계 대표 여성듀오로 사랑받고 있는 이들. 신곡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들은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비주얼로 대중에게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는데.
'뽀얀 피부+육감적인 몸매' 가질 건 다 가졌다는 강민경의 여신 비주얼다비치 강민경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5일 강민경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촬영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혼자서 쓸쓸히(?) 생일 보낸 강민경, 모두가 놀란 셀프 선물 수준가수 강민경이 혼자 보낸 생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6일 다비치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고독한 생일날의 혼자 먹는 삼시세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상 속 강민경은 "혼자 집에서 생일을 보내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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