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이라서..." '힘쎈여자' 배역 맡았던 이유미가 전한 소감배우 이유미가 ‘힘쎈여자 강남순’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26일을 끝으로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완벽한 하드캐리로 해피 엔딩을 장식, 돌풍을 이끈 이유미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보기만 해도 흐뭇' 비주얼 합으로 화제된 두 배우의 키스신 장면"나 한 입 주라"는 그의 장난에 강희식의 진심 버튼이 제대로 눌리고 말았다. 강희식이 그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것. 강남순은 소파에서 잠든 강희식을 발견하곤 그를 안아들고 침실로 향하는데. 잠이 깬 강희식은 강남순을 붙잡아 자신의 옆에 앉히고, 그는
'동성 키스신 촬영' 앞둔 여배우가 상대배역에서 물어본 한마디'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주인공 강남순 역을 맡은 이유미는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인질' 등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중 동성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보영 이어 '오징어게임' 여배우 합류한 드라마, 첫 티저 공개됐다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이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K-여성 히어로물’의 새 지평을 연 ‘힘쎈여자 도봉순’ 이후 6년 만에 세계관을 확장해 돌아온 ‘힘쎈’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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