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나락 간 줄… 홍진영, 진짜 뜻밖의 좋은 소식 '깜짝 근황'학위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숙 후 복귀한 홍진영의 근황이 화제다. 홍진영은 2020년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에 "모든 걸 인정하고 반성하겠다"며 자숙에 들어갔다.그러나 1년 5개월 만에 복귀하며, 사업도 병행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논란 후 안 보였던 '38살' 홍진영, 끈나시 원피스로 '대문자 S' 볼륨감가수 홍진영이 핫한 의상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외 공연을 실내 공연으로 잘 못 보고 끈나시 원피스 입었..ㅋㅋ 아직 좀 이르긴 하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행사의 여왕’ 수식어 물려받은 홍진영이 구매한 송정동 빌딩의 매입금액‘행사의 여왕’ 가수 홍진영은 연평균 354회의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 해에 행사로만 수십억 원을 번다는 홍진영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서울 성동구에 건물을 매입했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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