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서 '성추행' 당한 여성 보고 차 세워 구해준 톱배우... 범인 정체배우 온주완이 과거 도로 위에서 성추행 피해 여성을 구한 일화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쌍천만 감독인데...영화 '타짜' 3번 거절 당했다는 최동훈 감독 근황'외계+인'의 최동훈 감독은 '범죄의 재구성'으로 영화계 혜성처럼 등장해 허영만 원작 레전드 영화 '타짜'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카메라 공부부터 "두 눈 뜨고 볼 수 없다"는 영화 흑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타 감독의 놀라운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혹시…" 무명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여배우가 손님에게 들었던 말22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28년 차 명품 배우 류현경이 출연해 경남 진주에서 연기 인생 스토리를 밝힌다.
일일 식객 류현경은 배우의 꿈을 갖게 된 특별한 계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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