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날 때까지 손톱 물어뜯어… 유치원 CCTV 본 엄마가 경악한 이유피가 날 때까지 손톱을 물어뜯는 아들의 모습을 본 엄마가 유치원 CCTV를 확인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서는 최근 중국의 유명 사립유치원에서 발생한 학대에 대해 보도했다.
결국 또 잠수탄 강형욱, 이미 도망갔나… 회사 PC 중고로 싹 팔았다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형욱이 대표직을 맡은 보듬컴퍼니가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한 중고 PC 업체 블로그에 '남양주 위치한 애견 훈련소 보듬컴퍼니 중고 본체 및 중고 모니터 매입 건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3살 아기 눈에 '피멍'… CCTV 속 폭행 장면에 오열한 엄마 (+충격)3살 아이를 지속적으로 학대했다는 베이비시터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부모가 베이비시터에게 심하게 폭행당하는 아이 영상을 쇼셜 네트워크에 공유하며 전해지게 되었다.
'음소거' 깜빡한 유치원 교사가 보낸 영상... 학부모들 난리 났다 (+충격 이유)아이들이 학습하는 영상에 꾸짖는 목소리가 나와 학부모들이 분노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베트남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사가 음소거를 하지 않고 영상을 보내 벌어진 사건이다.
아이 눈에서 피가… 어린이집 간 1살 아기, 돌연 사망 (+충격 이유)1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26살의 한 어머니가 아들의 죽음에 대해 "교사는 우유 때문에 질식했다고 주장했지만 의사는 이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손톱 다 뽑힌 채 '사망'한 1살 아기, 부모는 뭐했나 봤더니… (+충격)1살 아기가 보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었다. 1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SETN에 따르면 아이의 부모가 교도소에 수감돼 돌볼 수 없자 보모에게 맡겨진 후 심각한 학대를 받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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