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또 '파경'... 유명 여배우, 결혼 4개월 만 '이혼' 알리며 오열배우 리옌진이 8살 연상 남편 런더룽과 이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리옌진은 지난해 9월 런더룽과 결혼했으며 결혼 4개월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미 1월 31일 이혼했다고 알려져 큰 충격을 주었다.
배우 최영완, 결혼 10일 남기고 '파혼' 통보 후 '예식장 취소'했다배우 최영완의 남편 손남목이 결혼 10일 전 파혼을 통보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7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손남목이 출연해 '최영완의 만행'을 고발했다.
손남목은 "저희가 결혼 약속 후 청첩장을 다 뿌리고 예식장과 예물, 모든 준비가 끝났을 때였다"라며 과거 얘기를 꺼냈다.
이어 "결혼식 10일정도 남았을 땐데,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결혼식을 못 하겠다고 했다"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파혼→재결합... 10일 만에 또 '결별'한 톱스타 커플 (+충격 근황)극적으로 재결합 소식을 알렸던 유튜버 커플이 또 결별했다.11일 오전, 유튜버 감스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또 한 번 뚜밥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감스트는 "말씀드릴 내용이 있다. 여러분들은 좀 눈치채셨을 거로 생각하는데 (뚜밥과) 헤어지
임신 책임진다더니 돌연 '낙태' 권유한 남친... 엄마 끌고 와 하는 말이 '경악'결혼과 출산을 앞두고 파혼당한 아나운서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만삭의 몸으로 출연했다.고민녀는 남자친구가 결혼식장과 스드메 계약금을 내는 날 돌연 임신 중절을 권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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