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밸리-뮤직-앤드-아츠-페스티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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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논란' 비비, 타이거JK·윤미래와 같이 '코첼라' 무대 섰다 타이거JK, 윤미래와 비비(BIBI)가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국내 힙합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화려한 무대를 선물했다. 비비의 ‘밤양갱’ 신드롬은 코첼라에서도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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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이어 미국까지...국경 넘나들며 열일 중인 걸그룹 근황 르세라핌(LE SSERAFIM)이 국경을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1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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