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임플란트 나사' 박다 뇌까지 뚫었는데 살아남은 남성 (+엑스레이)한 터키 출신 남성이 치과 치료 중 의사의 실수로 뇌강까지 임플란트 나사가 들어갔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지난 30일 해외 언론 Oddity Central에 의하면 라마잔 일마즈(40) 씨는 심각한 치통으로 터키 부르사에 위치한 개인 치과를 찾았다.
그곳의 치과의사는 일마즈 씨에게 치아가 흔들리고 뼈 구조가 취약하다며 "자연치아를 빼고 임플란트로 교체하자"고 권유했고, 일마즈 씨는 당일 치아 일부를 제거하는 데 동의했다.
'치아 2개' 뽑은 23살 남성, 돌연 사망... (+충격 근황)23세 남성이 치아 발치 후 돌연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왕 씨는 치통 치료를 위해 심천 다펑신구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그는 치료를 위해 치아 두 개를 뽑았는데 발치 후 갑자기 땅에 쓰러지며 의식을 잃었다.
치과의사가 경고한 '양치질' 절대 하면 안되는 시간 (+충격 이유)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데일리 메일에서 아침 식사 후 양치질을 피해야 하는 이유를 전했다. 영국의 한 치과 의사는 "잘못된 시간에 양치질을 하면 치아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난 망해도 좋다" 과잉치료 폭로하고 욕먹었던 '양심 치과의사'의 현재과거 치과 치료는 다른 치료와 달리 보험 적용 제외 대상이라 경제적 약자에게 상당한 부담이었다. 또한 치과 치료에 대한 상식이 없는 환자는 당연히 의사의 처방대로 치료받아야 했기 때문에 과잉 치료로 인한 피해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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