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엄마'된 여배우,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깜짝 근황)배우 최지우가 데뷔 30년 만에 첫 예능 MC 도전에 나선다.최지우는 오는 16일부터 소유진에게 배턴을 이어받아 '슈돌'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합류할 예정이다.최지우는 약 2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부모'가 되어 예능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라
'신동엽, 결국 선 넘었다... 노산 여배우에 '여자 김용건' 충격 발언개그맨 신동엽이 배우 최지우에게 한 농담에에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지우는 신동엽에게 "제가 (딸을)늦게 낳았잖아요"라며 지난 2020년 45세에 득녀한 사실을 언급했다.
또 최지우는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으로 생각한다며 "아이가 생각했던 것만큼 빨리 생기지 않아서 사람이 좀 작아졌다. 동시대에 활동했던 스타들을 보고 위안을 받는다"고도 솔직히 털어놨다.
'46살'에 출산한 여배우, 스무 살 어린 엄마들과 어울리려 '이런 노력'까지...'46세 늦깎이맘' 배우 최지우가 출산 후 근황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최지우 EP. 43 '그만 좀 속여라 이 방송국 놈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신동엽은 게스트인 최지우를 보고 "진짜
데뷔 30년 차에도 한결 같은 아우라 뿜어내는 여배우의 최근 비주얼배우 최지우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막스마라(Max Mara)와 함께 한 럭셔리 화보를 공개했다.최지우는 시간이 빚어낸 자연스러운 품격을 드러내는 스타일, 즉 올드머니 룩 무드로 진행된
'천국의 계단' 이후 처음 '여기' 온 최지우가 전부 다 털어놨다는데...배우 최지우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7년 만에 영화 ‘뉴 노멀’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최지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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