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맞아? 비키니 입고 '구릿빛 피부' 제대로 드러낸 여배우 몸매배우 채정안이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양을 즐기는 법 (Ft. UV 갓벽 차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연말 따뜻한 소식 전한 여배우배우 채정안이 기부 선행을 펼쳤다.22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당사 소속 배우 채정안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성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전했다.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유주 신드롬' 일으켰던 채정안이 2023년에도 대세일 수밖에 없는 이유배우 채정안의 2023년 키워드는 ‘도전’과 ‘소통’으로 설명할 수 있다. 채정안은 올해 드라마, 예능, 유튜브까지 전방위적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 가운데 같은 분야에서도 매번 새롭게 도전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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