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극+사극 오가며 열연 중인 '신스틸러' 배우, 누구?연기파 배우 정석용이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는 신스틸러로 맹활약 중이다.정석용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와 ‘세작, 매혹된 자들’에 출연하며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팬조차 놀랐다 "정녕 이 둘이 동갑이라는 말입니까?"다양한 작품 속에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은 실제 나이를 잊어버릴 정도로 다양한 나이대를 넘나들기도 한다.또 유독 동안이나 노안의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지만 알고 보면 같은 나이인 동갑내기 배우는
이미지 때문에…소갈비 먹다 가게 직원에게 “돈 생겼나 봐”소리 들은 배우‘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임원희가 머리숱부터 재력까지 정석용보다 잘난 점을 대방출한다.20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백지영, 임원희, 정석용, 미미가 출연하는 ‘오 마이 케미~ 살짝 통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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