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청춘 배우'들 주인공 확정돼 난리 난 새 드라마 (+라인업)‘체크인 한양’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재찬이 조선시대 MZ 청춘으로 변신한다.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은 ‘손님은 왕’이라는 무엄한 기치를 내건 조선 최대 객주 용천루에 인턴 사환으로 입사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성장 로맨스 사극이다.
'홍석천 진짜 첫사랑'으로 난리 난 정건주, 새 소속사 계약배우 정건주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9일 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는 “자신만의 색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정건주와 새로운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훤칠한 비주얼로 여심 저격한 남배우 다음 차기작은?배우 정건주가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캐스팅됐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삶에 대한 의욕 없이 청춘을 흘려보내던 스물넷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내년 공개인데... 대본 리딩부터 초대박 난 드라마, 출연 배우 라인업 수준고등학교 만우절 장난으로 시작된 운명의 실타래가 풀린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크리에이터 노덕, 연출 최하나, 극본 송현주·장인정, 기획 CJ ENM, 제작 CJ ENM·스튜디오몬도, 제공 티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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