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진짜 달달한 소식... 팬들 응원 쏟아졌다 (+깜짝 근황)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장애아동 돕기에 함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9일 MBC에서 방송되는 MBC·밀알복지재단 공동 기획 특집 방송 '봄날의 기적'에서 하하, 별 부부가 2년 연속 MC를 맡는다.
‘봄날의 기적’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6회차로, 저소득가정 장애인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후원을 통해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왕의 DNA 가졌다"며 아동학대로 교사 직위해제 시킨 학부모 정체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이하 초교조)는 지난해 11월 세종시의 한 초등학생 학부모 A씨가 담임교사 B씨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는 제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B씨는 직위해제까지 당했는데, 이 교사를 괴롭힌 A씨의 정체가 화제다.
'다운증후군 딸' 둔 엄마 나경원, 주호민 사건에 대해 입 열었다최근 웹툰 작가 주호민의 툭수교사 고소건과 관련해 사회가 연일 시끄럽다. 이에 다운증후군 장애 자녀를 둔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생각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나 전 의원은 SNS에 “안타깝기 그지없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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