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사위' 이승기, '94억' 장충동 토지 또 매입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최근 187평대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비즈한국에 의하면 이승기는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일대 토지를 매입했다.
해당 토지는 618㎡규모로, 매입가는 약 94억 원이다. 매매 당시 신한은행이 채권최고액 78억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승기의 대출금은 65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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