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혼'... 너무 예뻐 지나가는 남자들 다 쳐다봤다는 '49살' 여배우과거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고 불리던 배우 우희진이 과거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우희진, 예지원, 양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희진은 예전과 같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고, 예지원은 "대학교에서 우희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 지금의 블랙핑크"라고 말했다.
김승수와 '썸 탄' 양정아, 이상민에 "물어봤으면 번호 줬다" 폭탄 발언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골드미스 배우 ‘예지원 X 양정아 X 우희진’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설렘 폭발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한 미모 하는 세 배우들의 등장에 ‘돌싱포맨’은 평소와 달리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조연 라인업' 미쳤다고 난리 난 드라마, 배우들 얼굴 봤더니 (+대박)환상연가’ 속 명품 조연 배우들의 빛나는 활약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애틋한 로맨스와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인물들의 대립 구도까지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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