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X류준열 영화가 '한국 영화계 최초'로 이뤄낸 업적... 박수 쏟아졌다지난 10일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가 개봉하면서 극장가를 달구는 가운데 이 영화가 특별해지는 일화가 알려졌다. 최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영화 ‘외계+인’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스태프들에게
"1부 안 봐도 꿀잼" 개봉 이틀 앞둔 영화 '외계+인 2부' 스틸컷 깜짝 공개독창적인 세계관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눈부신 시너지와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외계+인> 2부가 배우와 제작진들의 열정 가득한 촬영 현장을 담은 열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각본/감독: 최동훈]
쌍천만 감독인데...영화 '타짜' 3번 거절 당했다는 최동훈 감독 근황'외계+인'의 최동훈 감독은 '범죄의 재구성'으로 영화계 혜성처럼 등장해 허영만 원작 레전드 영화 '타짜'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카메라 공부부터 "두 눈 뜨고 볼 수 없다"는 영화 흑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타 감독의 놀라운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결별 소식에 재조명된 류준열과 김태리의 시사회 당시 모습(+영상)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 소식에 류준열의 시사회 당시 모습이 재조명됐다.류준열과 배우 김태리는 지난 2018년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첫 호흡을 맞춘 후 2022년 영화 '외계+인'에서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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