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예솔이, 진짜 기쁜 소식... 팬들 깜짝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배우 오지율 양을 새로운 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시는 오는 3일 오후 3시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널리 알릴 아역배우 오지율 양을 초청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연진이 딸 하예솔'로 대박 난 아역 배우, 분위기 확 바뀐 근황 (+사진)배우 오지율이 대세 아역 배우답게 순수한 연기로 올해 초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연진이 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지율은 지난 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에
"뉴진스 닮았다"는 말에 깜짝 놀란 예솔이가 꺼낸 한마디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더 글로리 귀요미 예솔이가 짱구 강나미네 놀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28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강남 모친은 아역배우 오지율을 집으로 초대했다.
트로트 가수 진성이 부른 '강남스타일', 모두가 뒤집어졌다'가요계 레전드'라고 불리는 진성X노사연이 음치, 박치로 밝혀지며 大굴욕을 당했다.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귀염뽕짝 원정대'에서는 강진X강혜연X서지유X황민호 팀과 진성X노사연X조승원X오지율 팀이 '전주 듣고 노래 맞히기' 게임을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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