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결국 SM 상대로... 충격 근황엑소 '첸백시' 멤버들이 SM과 더욱 심각한 갈등에 들어섰다.26일,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첸백시 측이 서울 성동경찰서에 SM엔터 이성수 CAO와 탁영준 공동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
'SM' 고발한 첸백시, 엑소 완전체 활동 '물거품' 소식에 남긴 말그룹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완전체 앨범 발매 무산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지난 10일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측이 SM엔터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한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11일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올겨울 엑소 완전체
새 드라마서 주인공 '허균' 역할 맡은 '엑소 멤버'는요... (+찰떡)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드라마 '허식당' 주인공 '허균' 역할을 맡았다.29일 시우민 소속사 INB100(아이앤비100)은 "시우민이 2024년 방영될 새 드라마 '허식당'에 주인공 허균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SM과는…" 소속사 이적 논란 터졌던 엑소 백현, 모든 입장 밝혔다엑소 백현이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부 밝혔다.지난 8일 새벽 엑소 멤버 백현은 SNS 라이브 방송을 켜 SM과의 분쟁, 개인회사 설립, MC몽, 130억 대출 등 본인을 둘러싼 논란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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