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와 불륜설·임신설 터졌던 여가수, 이곳에서 근황 공개했다그룹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홍콩 배우 양조위와 불륜설 부인 이후 근황을 전했다.최근 성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성소는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36살 연하' 여가수와 불륜설 터졌던 양조위가 보란 듯이 보인 행동지난 17일 베이징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영화 '금수지' 기자간담회에 양조위가 아내 유가령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조위는 불륜설 이후 첫 공식 석상으로 이목을 끌었는데 그 현장에 아내 유가령과 함께 하며 더욱 시선을 모았다.
'양조위와 불륜·출산…' 중국서 활동 중인 여가수, 뜻밖의 루머 휩싸였다그룹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홍콩배우 양조위와 불륜, 출산설에 휘말렸다.지난 12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양조위와 성소가 비밀리 사랑에 빠졌다. 성소가 양조위의 아이를 출산했다"라고 전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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