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머리 완벽한 女스타, 초밀착 원피스로 '무보정' 황금골반 인증 (+몸매)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다른 비주얼과 몸매를 과시했다.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는 추위를 많이 타서 오히려 후덥지근한 더위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보정 1도 없는 기사 사진인데 초밀착 원피스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한 女스타국제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몸매를 드러냈다.
28일 서동주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에 모습을 보였다.
방송 촬영차 방송국에 방문한 서동주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이날 서동주는 따뜻한 날씨에 맞게 샌들에 오렌지색 나시 드레스를 착용했다.
'난자 냉동'까지 했다는 '41살' 방송인이 드러낸 몸매...'아찔'변호사 겸 서동주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최근 서동주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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