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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 Archives - Page 17 of 18 - 논현일보

#사회뉴스 (341 Posts)

  • "우리 아기 급식에서 해산물 빼" 오염수 방류로 난리난 교육부 상황 지난 24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국내 수산물 소비를 두고 사회 각 층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당정이 단체급식 등에 수산물 활용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일부 학부모들은 교육부에 민원을 넣고 있다는데.
  • "카페에서 일회용컵 훔쳐가는 노인 지적했더니 머그컵을 던졌습니다" 얼마전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불량 어르신들’이라는 제목의 한 제보 내용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잘못된 행동을 해 놓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며 카페 매장에서 소동을 피웠다는데. 지난 17일 경남 김해의 한 카페에 일어난 일이다.
  • 무려 15년간 꾸준히 횡령해온 은행원, 피해액이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금융권에서 직원의 횡령 문제는 꾸준히 발생해 온 사건이다. 최근엔 약 500억 원을 횡령한 지방은행 'BNK경남은행' 직원이 붙잡혀 조사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횡령 금액이 두 배에 달해 충격을 안겼다.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우리나라 수산물 가격은 이렇게 됐다 24일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했다. 우리나라 수산업계는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 수산물을 찾는 사람이 줄고, 수요 감소로 인해 가격에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 '최순실 딸' 정유라가 뇌물로 받았던 7억짜리 말, 여기서 발견됐다 2016년 나라를 발칵 뒤집었던 ‘국정농단’ 사건 당시 삼성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말 한 필을 뇌물로 제공했다. 몸값만 무려 7억 원에 이르는 말이었는데, 재판으로 몰수된 뒤 7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 신분증 보여달라는 편의점 주인에 18살 학생은 뜻밖의 행동 보였다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민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다. 언제 어디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얼마 전엔 미성년자 남학생이 편의점에서 흉기를 꺼내 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 '폭삭 망했는데...' 잼버리 조직위 사무총장의 연봉, 이 사람보다 높았다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지만, 파장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대회 기간 부실하고 미숙한 행정으로 질타를 받았던 조직위 총책임자의 연봉이 공개됐는데, 말도 안 되는 금액에 논란이 되고 있다.
  • 민원 스트레스로 사망한 교사, 학부모는 사망 확인하러 장례식장 찾아갔다 2년 전 경기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초임 교사 두 명이 반년 사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상황을 아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진짜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장례식장까지 찾아온 학부모가 있었다”고 말했다.
  • 학부모 민원 시달렸다는 서이초 교사, 경찰은 뜻밖의 조사 결과 내놨다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이 발생한 지 한달이 지났다. 그동안 경찰이 해당 교사에 폭언을 했다는 학부모를 조사했는데, 믿기지 않은 결과를 내놔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 '신림역 사건' 조선이 게임 중독자라는 보도에 누리꾼들 뿔났다 11일 검찰은 ‘신림역 흉기 난동’ 피의자 조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이 “피고인(조선)이 현실과 괴리된 게임 중독 상태에서 불만과 좌절 감정이 쌓여 저지른 ‘이상동기 범죄’에 해당한다”고 규정했다.
  • 힌남노에 된통 당했던 포스코, 이번엔 만반의 준비 끝냈다 지난해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침수됐었다. 전체 공정이 중단되는 악몽을 경험한 포스코는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물이 들이칠 것에 대비해 길이 1.9km의 차수벽을 설치하고 배수로를 늘렸다.
  • 땡볕에 잼버리 동원된 공무원들이 12000원 내고 먹은 도시락 수준 온열 질환자 발생 등 부실 운영으로 논란을 빚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공무원들이 지원 업무를 나갔다. 지급된 도시락을 먹고 일을 마친 이들에 전북도가 식비를 걷어 원성을 사고 있는데, 도시락 수준도 형편없었다.
  • "사장님 태풍이 너무 심해서 출근을 못할 것 같습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정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기관과 민간기업 등에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라고 권고했다. 이 가운데 한 직원이 사장에 “출근 못 하겠다”고 통보했다고 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치킨집에 기저귀 버리고 간 엄마 손님들 이해해야 할까요?" 아이들을 동반한 한 '엄마 모임'이 식당에서 오랜 시간 많은 자리를 차지했다가, 외부 편의점 음식과 기저귀 등의 쓰레기를 잔뜩 남기고 떠나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6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연한 일이 돼버렸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칼부림 가해자'로 오해받고 제압당한 중학생 아들, 아빠는 참지 않았다 지난 5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사복 경찰이 야외 운동을 하던 남자 중학생을 흉기 난동범으로 오해해 제압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전신 찰과상을 입고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이에 피해자의 학부모는 답답하고 분한 심경을 토로했다.
  • '가해자는 석방...' 마약 양성 롤스로이스 사건 피해자의 현재 상태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을 롤스로이스 차량으로 들이받은 피의자 신 씨. 그는 음주운전은 아니었지만, 마약 간이 시약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클럽 마약, 데이트 강간 약물 등으로 쓰이는 대체 마약류다.
  • 서현역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하는 순간조차 심상치 않았다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차량 질주와 흉기 난동으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피의자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됐다.22살 남성 최원종이다. 최원종의 증명사진과 검거 당시 모습 두 장이었다.
  • 롤스로이스로 20대 여성 들이받은 문신남, 뜻밖의 과거 공개됐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 운전자 신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온몸이 문신으로 뒤덮인 가해자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그의 정체를 파헤쳤다.
  • 서현역 무차별 흉기 난동범, 과거 정신과 진료 이력까지 공개됐다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플라자에서 2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둘렀다. 흉기 난동 직전에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받기도 했다. 경찰은 피의자 최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 칼부림 사건 이후 확 달라졌다는 신림역 상권의 심각한 근황 지난달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30대 남성이 일면식 없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신림동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온라인에서 신림역에서의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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