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동시에 복권 1등 당첨 '남편 10억, 아내 10억'부부가 함께 구매한 복권을 긁었다가 두 사람 모두 1등에 당첨된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스피또 2000' 53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후기가 공개됐다.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A씨는 "평소 아내와 한 달에 한두 번씩 복권을 구매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구매하던 복권 판매점에 (아내와)들러 스피또 2000 10장을 구매한 뒤 집으로 가져왔다"며 "당시 복권을 본 아내는 '왠지 당첨될 거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결국 '로또 가격'도 오르나... 아파트 한 채 못사는 '1등 당첨금' 상향 검토정부가 로또 1등 당첨 금액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묵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로또 당청금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내 몰래 복권 당첨금 '19억' 다른 여자에 송금한 남편 최후 (+충격 정체)중국의 한 남성이 복권 상금을 아내 몰래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네티즌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이 남성은 복권에 당첨돼 약 19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4명·자식 14명'과 같이 살 8층짜리 초호화 저택 지은 61세 회장님 근황기계운송업으로 아시아 3위 안에 드는 '카이탁 기계 호이스팅 엔지니어링 컴퍼니' 회장 후한옌이 근황을 전했다. 61세 후한옌 회장은 아내가 4명, 자식이 14명인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8일 후한옌은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확률적으로..." 온라인 아닌 오프라인 로또 사야 하는 현실 이유많은 이들은 1등의 꿈을 안고 로또를 구입한다.
‘로또 명당’으로 불리는 복권 판매점은 복권을 사려는 사람들로 항상 북새통을 이룰 정도다.
심지어 매장에 정기적으로 우편배달을 요청하는 사람도 있다.
대상 타더니 이것마저 대박 난 전현무TV CHOSUN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의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가 중국 항저우에서 MZ 투어에 나섰다.
특히 전현무X조정식의 중국 즉석복권 도전 현장에선 환호가 터져나와 구경꾼들까지 몰려들었다.
요즘 로또 1등보다 더 번다는 '로또 판매점'의 실제 창업 비용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로또 구매'일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로또 사랑은 대단하다. '로또 1등 당첨점'이라는 문구를 볼 때면 '혹시?'하는 마음에 한 두장 사보기도 한다.
70억 로또 1등 당첨자 "7개월 지난 현재 제 통장에 남은 금액은요"올해 초에 로또 1등 약 70억 원에 당첨된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1052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1등 3개, 3등 2개에 당첨된 A씨의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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