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열애' 논란에 이미지 나락... '보니하니' 아역배우, 깜짝 근황배우 이수민이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이수민, 나락에서 예원처럼 부활을 꿈꾸는 다 자란 보니하니. 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의 탁스패치 EP.04'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연소 진행자'로 인기 끌더니 욕설 논란 휩싸였던 여배우, 최근 근황은요'반짝이는 워터멜론'이 막을 내렸다. 윤상아 역으로 분한 이수민은 얄미움 속 어딘가 모를 어설픈 모습들로 귀여운 밉상 캐릭터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특히 이수민은 때에 따라 변하는 이중적인 태도로 눈엣가시를 자처하며 극의 자극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아이돌 최초 보니하니 MC발탁되었던 걸그룹 멤버 "7년 지난 지금은요"그룹 에이프릴(APRIL) 출신 이진솔이 220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18일 회사 측은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이진솔을 당사의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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