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기로 소문난 치어리더 변태 만나… 안타까운 소식인기 치어리더 유리가 변태에게 자신의 신체를 촬영 당했다고 토로했다.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야시장을 방문했던 유리가 변태에게 치마 속이 몰래 촬영되는 피해를 입었다.
여자화장실 바닥 문틈으로 '남자 손'이... 사진에 찍힌 충격 장면한 남성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문 아래로 머리를 내밀고 쳐다봐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Sanook'에 의하면 지난 18일 피해 여성 A씨는 중국 하이난의 공중화장실을 이용했다.
볼일을 보던 A씨는 갑자기 문 틈새로 보이는 바닥에 손 두개가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손의 주인공은 한 남성이였으며, 엎드려서 천천히 문 틈새로 고개를 내밀며 A씨를 쳐다보고 있었다.
유명 男스타에 '성폭행' 피해 폭로한 여배우, 16살에도... (+충격 근황)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 뉴스에 따르면 황쯔자오는 미성년자 성행위 영상을 소지한 혐의가 적발되었다. 이어 또 다른 피해 여성이 미성년자 시절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하며 논란이 되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