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000억' 버는 백종원, 쫄딱 망했다가 '닭발'로 빚 싹 청산백종원이 국가대표팀에게 특식을 준비하며 과거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특식 요리를 대접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근 선수촌장은 반복되는 훈련으로 지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백종원 표 특식을 의뢰했다.
'프랜차이즈 거물' 더본코리아가 30년 만에 상장되면 백종원이 받게 될 금액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더본코리아가 25일 연내 상장 방침을 밝혔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회사는 지난 2018년 상장에 실패한 뒤 6년 만에 다시 준비 착수에 나섰다.
"어릴때부터 고물상에 병 팔던 아이는 커서 이렇게 됐습니다"백종원은 외식업계의 큰 손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사로 빽다방, 홍콩반점, 한신포차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 한 유명 외식업이 전부 그가 시작한 사업이다.하지만 백종원도 사업에 실패해서 위기를 겪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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