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살인마, 용병' 찰떡 소화한 여배우, 로맨스 찍더니 이렇게... (+변신)배우 전종서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전종서는 결혼하려는 무명 배우 나아정 역을 맡아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인간 비타민’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전종서는 앞서 전작들에서 다소 무겁고 어두운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다.
OTT 점령하며 대체 불가 존재감 입증 중인 여배우 정체배우 전종서가 대세 배우의 면모를 입증했다. 최근 넷플릭스 '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발레리나', 티빙 '몸값' 등에 출연한 전종서는 작품을 통해 개성 강하고도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우리나라 남자 배우 중 가장 장발이 잘 어울린다는 남자 배우배우 김지훈이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에 참석한다. ‘2023 AAA’ 참석을 알린 김지훈은 최근 영화 ‘발레리나’에서 불법 촬영한 영상을 통해 여성을 착취하는 최프로를 실감 나게 연기했다.
애인이자 감독인 이충헌의 출연 제안받은 전종서 “열애 상관없이…“배우 전종서가 공개 열애 중인 이충현 감독과 영화 '콜'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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