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걸리자 꿈의 직장 잃을까 '극단적 선택'한 26살 여성 (+직업)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한 회계사가 꿈꿔오던 직장을 잃을까 두려워 사흘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5일(현지 시각)영국 일간지 데일리뉴스에 의하면 작년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마리나 와터스(26)가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이 집에 들르자 숨진채 발견됐다. 이후 최근 사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진행됐다.
"피가 곰인형에…" 집에서 사망한 3살 아이, 충격적인 생전 모습영국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때려 죽인 혐의로 기소되며 죽은 아이의 피가 곰인형과 집 여러 방에서 발견되어 화제다.
지난 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022년 11월, 30세 여성 크리스티나 로빈슨이 영국 더럼에 위치한 본인의 집에서 3살 된 자신의 아이를 화상을 입히고 몇 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 진행 상황을 전했다.
뉴캐슬 크라운 법원에 의하면 로빈슨은 기소 당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아이를 혼내도 된다고 배웠다며 아동학대와 살인혐의를 부인했다.
"콘돔 없이 110만원" 해외 한인 성매매 업소 발각 충격... (+고객 명단)미국에서 정치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한국인 성매매 조직이 적발됐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현지 검찰은 지난해 11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버지니아 지역에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한국인 3명을 기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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