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기로 유명한 女스타, '39kg' 되더니... '가슴'만 빠져 (사진)대만 인기 치어리더 린샹이 최근 살을 찌웠다는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린샹은 최근 살이 빠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걱정시켰다.
몸매 좋기로 소문난 인기 女스타, '욕조 알몸' 사진 공개대만 농구 치어리더 샌디가 올린 사진이 화제다.치어리더들은 보통 본인의 비주얼을 과시하기 위해 SNS에 사진을 올리곤 한다.최근 치어리더 샌디가 올린 어마어마한 사진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인기 치어리더, 21살에 '산부인과 男의사'에 성희롱 당했다 (+충격 발언)대만의 유명 치어리더 린샹(Lin Xiang)이 산부인과를 찾아 충격적인 일을 당했다고 밝혔다.린샹은 최근 대만 토크쇼 '11시 핫플레이스' 방송에 출연해 산부인과 남자 의사에게 겪은 불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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