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유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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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번 잘못 찍었다가... '120만 안티' 끌고 다닌 여배우 (+강동원) 배우 이청아가 과거 120만 안티를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4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우아함의 인간화 만인의 워너비 풀네임 "이청아 언니" 모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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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로 재조명되던 훈남 배우 "이젠 회사 대표 되었죠" 배우 조한선이 반려동물 미디어 그룹의 신임 대표이사가 됐다.주식회사 빅프렌즈는 30일 배우 조한선이 반려동물 전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빅프렌즈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빅프렌즈는 1500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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