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다 하면 대박... 장나라, 손호준과 다음에는 '이것' 하고 싶다배우 장나라와 손호준이 라이브 이벤트로 해외 팬들을 만났다.지난 14일 장나라와 손호준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가 주최한 라이브 이벤트에 참여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장나라♥손호준, 또 대박 소식... 진짜 축하합니다TV 조선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다. 빠른 전개와 예측 할 수 없는 사건들, 그리고 반전 추리와 스릴러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률 상승 그 이유에 대해 3가지로 뽑아 정리했다.
나이 짐작 불가 '원조 동안' 여배우, 독기 장전하고 돌아왔다장나라가 TV 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에서 ‘독기 장전 카리스마’를 발휘했다.장나라는 TV 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극본 백선희/연출 조수원/제작 스토리바인픽쳐스, 하이그라운드, 아이엔컬쳐)에서
'소름 돋는 두 얼굴'로 시청자 눈길 사로잡은 여배우배우 소이현이 세밀한 감정 연기로 심리 스릴러의 묘미를 높이고 있다. ‘나의 해피엔드’는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이다.소이현은 ‘권윤진의 두 얼굴’을 소름 돋게 표현하고 있다.
'데뷔 23년' 만에 첫 스릴러 장르 도전한다는 동안 여배우 눈빛이...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장나라가 ‘스릴러 퀸’에 도전장을 내민 ‘긴장감 열연 3종 세트’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30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될 TV CHOSUN 새
너무 평범하다는 게 매력이라는 39살 배우, 바로 누구냐면요배우 손호준이 너무나 평범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허순영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오는 12월 30일 첫 방송 될 ‘나의 해피엔드’는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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