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결혼식서 오열한 김옥빈, 알고 봤더니... (+영상)배우 김옥빈이 동생이자 배우 채서진 결혼식에서 눈물을 보였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고운옥빈'에는 '동색 결혼식날 혼주석에 앉은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옥빈 동생이자 배우 채서진 결혼식 당일 모습이 공개됐다.
'김옥빈 여동생', 언니보다 먼저 '결혼'... 새신랑 정체 (+사진)김옥빈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배우 채서진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14일 텐아시아 단독 보도에 의하면 채서진은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채서진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3만 명 제치고 '얼짱 콘테스트 1위'한 여고생, 지금은요?배우 김옥빈은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학원을 다녔으나 집안 사정이 안 좋아져 연기자의 꿈을 포기해야 했다. 그는 경찰행정학과 대학 진학을 목표에 두고 학업에 집중하던 중 장난삼아 올린 사진으로 얼짱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장동건 아들이라고?' 시청자들 깜짝 놀라게 한 배우수호가 ‘아라문의 검’의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첫 회에 출연해 드라마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던 수호의 정체가 타곤(장동건 분)과 태알하의 아들인 아록이었음이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2살에 박찬욱 영화 주연 맡았던 여배우, 무게감 깊어진 연기 근황배우 김옥빈이 격이 다른 무게감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는 감옥에서 탈출한 태알하(김옥빈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태알하는 반역의 죄로 감옥에 수감돼 바깥 상황의 동태를 살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