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뜸해 사망설 떠돌았던 여배우, '이곳'에서 알바 중인 모습 포착됐다김밥을 싸본 적도 없고, 마트 알바도 처음인 김아중. 한편, 지난 2018년 김아중에 대한 난데없는 사망설이 떠돌기도 했다. 활동을 하지 않던 시기, 루머가 퍼진 것인데. 그러나 김아중은 지난 2022년에는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하는 등 배우 생활을
활동 안해서 '사망설'까지 돌던 여배우 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됐다배우 김아중이 ‘어쩌다 사장3’에 알바생으로 출격한다.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대박이 나며 이후 '싸인', '명불허전', '나의 PS 파트너',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했으나 이후 휴식기가 길어 난데없는 사망설이 떠돌기도 했다.
박진영이 커플무대 준비하면서 여배우의 '단점'으로 꼽은 한가지배우 김아중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김아중은 여전한 미모와 함께 바비인형같이 늘씬한 팔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과거 박진영의 이런 김아중의 '긴 팔'을 단점으로 꼽은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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