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서 버젓이 판매 중인 '멸종위기종 1급', 방송에 그대로 나온 장면지난달 25일 방영한 MBC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는 평소처럼 다음 회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 출연자가 꿈에 그리던 울릉도를 방문한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잠깐 비춘 장면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출연한 김대호 아나운서가 살고 싶다는 지역, 의외였다‘나혼자산다’ 김대호의 울릉도살이 꿈이 연일 화제다.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바다와 공항이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많은 대망의 매물 4호를 공개해, 김대호의 울릉도 살이 꿈이 초고속으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11년 만에 울릉도 여행 떠난 김대호, '제2의 기안84'다운 행동 보였다김대호 영상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11년 만에 ‘꿈의 섬’ 울릉도를 다시 찾는다. 버킷리스트 실현을 앞두고 설렘으로 ‘울릉울릉’거리는 김대호의 울릉도 입도기가 어떤 재미를 안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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