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미혼' 김광규, 실버타운 들어간다... "연상 누님도 OK"김광규가 40대부터 은퇴를 준비했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tvN STORY '은퇴설계자들'에서는 김광규가 서울 강서구의 한 실버타운에 방문했다.
이날 김원희는 게스트 김광규를 "왜 이제야 나왔는지 이해가 안된다. 실버타운과 찰떡궁합인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곳에선 'GD', 남다른 패션 소화 능력 보인 50대 방송인‘놀면 뭐하니?’ 정선 오일장의 패셔니스타가 된 유재석과, 통아저씨를 소환한 김광규의 패션쇼가 펼쳐진다. 4월 2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은혜 갚은 민둥산’ 편으로 꾸며진다.
아빠 된 붐에 질투 폭발한 김광규, 딸 이름 '이것' 추천4월 16일(화)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이하 ‘세모집’)에서는 MC 붐이 득녀 소식과 함께 출산 전 역대급 텐션으로 임장을 다녀온다. 이날 ‘세모집’에서는 MC 붐의 경사에 축하를 건네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두광은 내가...” 영화 '서울의 봄' 황정민 역할 욕심 낸 남배우 정체배우 김광규가 황정민이 연기한 '서울의 봄' 전두광 역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김광규는 “전두광 시절이지…”라고 하더니, “전두광 역은 내가 했어야 한다”며 영화 ‘서울의 봄’ 황정민 역할을 탐내는 모습으로 전현무-곽튜브를 빵 터뜨린다.
"베트남보다 싸다" 택시기사 출신 배우가 공개한 90년대 한국 택시요금제주도보다 더 저렴한 베트남 한 달 살기의 모든 것이 공개되는데. 방송에서 소개되는 세 나라 중 베트남은 가장 적은 돈을 한 달 살기를 할 수 있는 곳이다.특히 교통비는 택시비 기준 서울 기본요금이 4,800원인 반면, 베트남은 1,1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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