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드디어 누명 벗나... 故 구하라 '금고 도둑' 고화질 CCTV 보니故 구하라 금고 털이 범인으로 지코가 지목돼 강경 대응을 밝힌 가운데, 범인의 진짜 얼굴이 공개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된 CCTV 속 용의자의 모습을 고화질로 복원한 사진이 게재됐다.
꾹 참았는데... 故 구하라 '금고 도둑'까지 몰린 지코, 결국 터졌다가수 지코 측이 악성 루머와 관련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이먼트(이하 KOZ)는 2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소속 아티스트 지코에 대하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명예훼손, 모욕,
사망 전 故 구하라가 '비밀 계정'에 쓴 글... 가사도우미 '유서' 언급사망 당시 발견되지 않았던 故 구하라의 유서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 범인의 정체를 추적했다.당시 경찰은 현장에선 간단한 메모만 발견됐을 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故 구하라 '금고 도둑' 얼굴 최초 공개... "키·나이·외모 봤더니"故구하라의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사라진 금고를 훔친 범인의 몽타주가 처음 공개돼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2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5년 만에... '버닝썬 숨은 공신' 故 구하라, 드디어 한 풀릴 소식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을 재조명했다. 지난 15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방송 말미에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예고편을 공개하며 금고 절도범에 대한 제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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