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후 잠적한 강형욱, 돌연 근황 깜짝 공개… 사진 보니갑질 논란으로 자숙 중이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SNS에 일상글을 게재했다.
2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가 와도 산책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두 마리의 사진을 올렸다.
'잠적 한 달' 강형욱, 결국 결단 내렸다... 무거운 심경 고백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갑질 논란' 이후 한 달 만에 입장을 밝혔다.26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강형욱은 "지난 한 달여간 많은 일을 겪으며 제 삶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족한 대표로서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개통령' 강형욱, 이미지 나락 가나... '직원 갑질' 충격 폭로 (+수위)'개통령'이라고 불리는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강형욱 부부가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의 채용·구직 플랫폼인 잡플래닛의 기업 평점은 5점 만점에 1.7점으로 평가됐다.잡플래닛 리뷰는 전·현직 임직원이 회사와 관련해 5점 만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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