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1조 CEO' 안선영, 10년 모은 돈 사기... 범인 충격 정체방송인 안선영이 지인에게 사기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안선영은 투사 사기를 당했던 피해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은행 이자 이상은 안 한다. 실제로 지인에게 10년 모은 돈을 사기기당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종국, 사기 당해 '수십억' 날렸다... 진짜 안타까운 소식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김종국이 최진혁의 집에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진혁은 "메시지가 엄청 오는데 '자기한테 투자를 해라'고 한다. 돈까지 빌려달라고 메시지가 온다"고 토로했다.
'46살 연하남'과 결혼한 80대 할머니, 결국... 충격 근황46살 차이가 나는 30대 남성과 결혼한 여성이 충격적인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데일리스타에서는 어린 남성과 결혼해 화제가 된 80대 여성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영도 당했다... 피해액 '170억' 사기범, 징역 10년 선고가수 현영이 170억대 투자 사기에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지난 11일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A씨(51)는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1심 양형이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라 주장하며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5년,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징역 7년과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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