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웠는데 이 정도...? 발레복 입고 역대급 '글래머 몸매' 뽐낸 여배우배우 박지현이 발레를 배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25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봉지군(반려견), 발레를 배워볼 테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흰색 민소매 발레복과 시폰 소재의 쇼츠를 입고
무려 '시스루 수영복' 입고…여배우 깜짝 고백 "가슴에만 살쪄요"배우 박지현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지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시스루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살찌면 글래머" 78kg 때 몸매 리즈 찍었다는 여배우는요 (+사진)배우 박지현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 박지현은 "원래 살이 잘 안 찐다"며 "78kg일 때도 그렇게 티가 많이 안 났다. 얼굴, 팔, 다리에 살이 잘 안 찐다"고 설명했다.
강력계 형사 캐릭터 위해 7kg 증량했다는 여배우 (+사진)새로운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고 있는 배우 박지현의 서면 인터뷰가 공개됐다.오는 1월 26일(금)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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