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허락에만 6개월 걸렸다는 배우, 바로 '이 드라마' 나온다오정세가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의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Part 1에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던 오정세가
암 수술 '6개월' 만에 연기한 작품 공개되자 여배우가 남긴 한마디배우 박소담이 솔직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12번의 죽음 중 최이재가 고른 죽음은? 최이재, 넌 이 영상 12번 보게 된다...서인국 박소담의 #케미공작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도현·고윤정·김지훈" 조연 라인업부터 대박이라는 드라마, 드디어 공개됐다15일 Part 1 전편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죽음(박소담 분)의 심판대에 오른 최이재(서인국 분)가 겪게 될 12번의 죽음과 삶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맨날 울었어..." 암 수술 후 목소리까지 잃었던 시간 털어놓은 여배우배우 박소담이 암 투병 당시 상황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박소담 단독 출연했습니다. 사실 단독 출연은 아니고요 그냥 서인국이랑 놀러 왔습니다. 사실 놀러 온 것도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무빙' 고윤정부터 군대간 이도현까지 모두 모였다는 티빙 드라마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가 티저 포스터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다.
오는 12월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댓글 많은 뉴스